전주 등 전북 6곳 건조주의보 입력2022.05.17 10:49 수정2022.05.17 10: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상청은 17일 오전 10시를 기해 전주·익산·김제·남원·부안·무주에 건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건조주의보는 이틀 이상 목재 등의 건조도가 35%를 밑돌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산불 위험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 ▲ 기상청 신규 발표 특보 정보건조주의보 발령 / 17일 10:00 발표 / 17일 10:00 발효 / 전주, 익산, 김제, 남원, 부안, 무주 weather_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국민 심정 이해하나 평화적 방법으로 표현해달라"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새벽 서울서부지법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에 대해 "국민들의 억울하고 분노하는 심정은 충분히 이해하나 평화적인 방법으로 의사를 표현해달라"고 당부했다.윤 대통령 변호인단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 2 [속보] 공수처 "尹 오후2시 불출석…내일 오전10시 재통보 예정" [속보] 공수처 "尹 오후2시 불출석…내일 오전10시 재통보 예정"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3 무심코 눌렀다간 당한다…설 연휴 선물배송 사칭 '스미싱' 주의보 정부가 설 연휴를 앞두고 공공기관을 사칭하거나 명절 선물을 위장한 각종 문자사기(스미싱) 피해가 우려된다며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