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北 감염통제 쉽지않은 상황 추정…조기진단-접종 결합 중요" 입력2022.05.16 11:27 수정2022.05.16 11: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삐약이' 신유빈 또 선행…광고 모델료 1억원 기부 한국 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소아·청소년 환아들의 의료비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신유빈의 소속 매니지먼트사인 GNS는 "신유빈 선수가 17일 수원시에 있는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을 ... 2 이선균·김새론 죽음의 공통점…"악플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조회수를 노리고 무차별 비방을 쏟아내는 악성 유튜버들의 행동은 이미 도를 넘은 지 오래입니다. 섬네일에 큼직하게 유명인 얼굴 박아놓고는 아무 말 대잔치를 벌입니다. 조회수만 나오면 그만이에요. 수... 3 교육부, 전국 의대에 '집단휴학 불가' 방침 공문 교육부는 18일 전국 의과대학이 있는 40개 의대(의학전문대학원 포함)에 의대생의 대규모 집단휴학은 불가하다는 방침을 재차 알렸다.교육부는 이날 대학들에 교육부 장관 명의로 보낸 공문에서 "교육부는 집단행동의 일환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