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6시까지 231명 확진…전날 동시간대보다 209명↓
15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231명 추가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440명)보다 209명 적다.

충북도가 집계한 지역별 확진자는 충주 46명, 청주 40명, 제천 35명, 괴산 22명, 옥천 18명, 영동 17명, 증평 16명, 진천 15명, 음성 11명, 단양 8명, 보은 3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4만2천347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