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734명 확진…사망 2명·위중증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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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1천959명보다 225명이 감소했다.
지역별로 창원 552명, 김해 286명, 진주 228명, 양산 149명, 거제 118명, 사천 93명, 통영 63명, 밀양 56명, 창녕 27명, 함안·거창 25명, 합천 21명, 고성·산청 18명, 의령 17명, 하동·함양 13명, 남해 12명이다.
지난 12∼13일 70∼80대 환자 2명이 사망해 누적 사망률은 0.11%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치료 중인 환자의 0.02%인 3명이다.
15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17.3%, 3차 예방 접종률은 64.2%, 4차 예방 접종률은 6.6%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06만7천853명(입원 189명, 재택치료 1만7천337명, 퇴원 104만9천138명, 사망 1천189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