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후보 신상분석]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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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1·2위는 '분당갑'…민주 김병관 3천694억원·국힘 안철수 1천979억원
6·1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등록 마감일인 13일 오후 9시 30분 기준 후보자 15명의 1인당 평균재산액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401억1천5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정당별로 살펴보면 국민의힘 후보 7명의 1인당 평균재산은 312억6천500만원, 더불어민주당 후보 7명의 평균재산은 543억4천500만원이다.
무소속 후보 1명의 재산은 24억5천800만원 등이다.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후보는 성남 분당 갑 후보로 등록한 민주당 김병관 후보로 3천694억8천300만원을 신고했다.
같은 지역에 출마한 국민의힘 안철수 후보도 1천979억8천6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500억대 이상 자산가를 제외한 후보자들의 평균재산액은 26억3천500만원이다.
재산이 10억원 미만인 후보는 4명이었다.
창원시 의창구에 출마한 민주당 김지수 후보는 최저액인 8천600만원을 신고했다.
/연합뉴스
![[국회의원 후보 신상분석] 재산](https://img.hankyung.com/photo/202205/PYH2022051307670006100_P4.jpg)
정당별로 살펴보면 국민의힘 후보 7명의 1인당 평균재산은 312억6천500만원, 더불어민주당 후보 7명의 평균재산은 543억4천500만원이다.
무소속 후보 1명의 재산은 24억5천800만원 등이다.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후보는 성남 분당 갑 후보로 등록한 민주당 김병관 후보로 3천694억8천300만원을 신고했다.
같은 지역에 출마한 국민의힘 안철수 후보도 1천979억8천6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500억대 이상 자산가를 제외한 후보자들의 평균재산액은 26억3천500만원이다.
재산이 10억원 미만인 후보는 4명이었다.
창원시 의창구에 출마한 민주당 김지수 후보는 최저액인 8천600만원을 신고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