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신규 확진 1194명…나흘 연속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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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1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천194명으로 전날보다 128명 줄었다.
지난 10일 1천8267명에서 11일 1천638명, 12일 1천322명으로 나흘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역별로는 원주 246명, 춘천 173명, 강릉 135명, 화천 128명, 철원 109명, 동해 64명, 속초 54명, 홍천 42명, 인제 36명, 삼척 35명, 정선 29명, 영월 27명, 태백 23명, 고성과 횡성 각 22명, 평창 19명, 양구 16명, 양양 14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49만8천568명으로 늘었다.
병상은 449개 중 79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18%로, 이중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29%다.
/연합뉴스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1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천194명으로 전날보다 128명 줄었다.

지역별로는 원주 246명, 춘천 173명, 강릉 135명, 화천 128명, 철원 109명, 동해 64명, 속초 54명, 홍천 42명, 인제 36명, 삼척 35명, 정선 29명, 영월 27명, 태백 23명, 고성과 횡성 각 22명, 평창 19명, 양구 16명, 양양 14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49만8천568명으로 늘었다.
병상은 449개 중 79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18%로, 이중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29%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