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 곳곳 약한 비…낮 최고 28도 초여름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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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권 남동부와 경남권 동부는 아침까지, 제주도는 오전까지 예상 강수량 5㎜ 안팎의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전남 동부 내륙과 경남 서부 내륙에는 늦은 오후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14.6도, 인천 14.1도, 수원 12.4도, 춘천 13.5도, 강릉 17.5도, 청주 16.0도, 대전 15.3도, 전주 15.5도, 광주 18.0도, 제주 17.3도, 대구 18.0도, 부산 18.7도, 울산 18.0도, 창원 18.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8∼28도로 예보됐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0.5∼1.5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