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역삼동서 교통사고 후 뺑소니…경찰 추적 입력2022.05.07 17:47 수정2022.05.07 17: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일 오전 11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교통사고를 낸 운전자가 도주해 경찰이 추적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역삼동 이면도로에서 BMW 차량을 몰던 30대 여성이 마주 오던 그랜저 차량과 충돌한 뒤 자신의 차를 현장에 두고 달아났다. 그랜저는 사고 직후 인근 건물을 들이받았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체부, 100억 규모 '인문정신문화 확산 사업' 참여기관 공모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2025년 인문정신문화 사회적 확산 사업'에 참여할 시설·기관·단체 등을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2 세종서 머리 다친 11살 사망…풋살장에서 무슨 일이 풋살장에서 11살 초등학생이 축구골대에 머리를 다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4일 세종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5분께 고운동 한 근린공원 풋살장에서 머리에 피를 흘리고 있는 어린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 3 "강원도 못 떠나요"…'나는 솔로' 시골 의사의 '반전' 사연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한 의사가 강원도 인제를 떠날 수 없는 이유를 밝혀 화제다.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ENA와 SBS 플러스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25기 남성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