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 남원] 춘향제 거리 누비는 '미스 춘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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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남원] 춘향제 거리 누비는 '미스 춘향들'](https://img.hankyung.com/photo/202205/AKR20220506100600055_01_i_P4.jpg)
이들은 춘향제의 하나로 지난 4일 열린 춘향선발대회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전통 미인으로 뽑힌 뒤 남원시 홍보대사가 됐다.
앞으로 3년간 남원의 관광, 축제, 농·특산품 등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한다.
홍보대사는 미스 춘향 진 최성경(23)씨와 선 정가야(24·서울), 미 김규리(24·서울), 정 진세민(21·서울), 숙 이빈(23·광주), 현 김민지(24·경기)씨 등이다.
(글 = 백도인 기자, 사진 = 남원시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