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 인천농협, 가정의 달 맞아 '사랑의 쌀' 전달

입력2022.05.06 13:57 수정2022.05.06 13:57

인천농협지역본부는 6일 사단법인 고향주부모임 인천시지회와 공동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농협은 인천에서 생산된 쌀 10㎏ 100포대를 한부모가족 보호시설과 폭력피해 이주여성시설, 공동생활가정 등에 전달했다.

이강영 본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쌀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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