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데이터 인공지능 활용대회서 '자연어 스터디팀' 대상 입력2022.05.04 10:00 수정2022.05.04 1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통계데이터 인공지능(AI) 활용대회에서 '자연어 스터디팀'이 대상을 받는다고 통계청이 4일 밝혔다. 통계청은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사업체 산업분류의 자동화를 모색하는 방안을 찾고자 이 대회를 열었다. 대학(원)생과 연구원, 일반 국민 등 395개팀이 참가해 인공지능 기반으로 산업분류 예측 모델을 구축해봤다. 통계청은 '자연어 스터디팀'의 수상 배경에 대해 "정확성, 실용성, 가독성이 돋보였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용진 "트럼프 주니어와 생각 비슷…함께 할 일 고민하겠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다양한 부문에서 협업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트럼프 주니어와 신념이 비슷한 영향으로 빠르게 친해질 수 있었다고 ... 2 "BYD,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전기차 동호회도 떠들썩 [최수진의 나우앤카] 중국 전기차 업체 BYD(비야디)가 준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아토3' 출시를 시작으로 국내 본격적인 진출을 선언하면서 완성차 업계가 긴장하는 분위기다. 일각에서는 국내 완성차 중견 3사... 3 '아는 만큼 받는다'…연말정산, 무엇이 달라졌을까? [1분뉴스] 2024년 귀속 연말정산이 시작됐다. 이번 연말정산부터 달라진 비과세·공제 혜택은 무엇이 있을까.국세청에 따르면 연말정산 소득·세액공제 증명자료를 조회할 수 있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