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2486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231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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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2천717명보다 231명이 감소하며 18일째 1만명 아래 확진자 수를 유지했다.
지역별로 창원 860명, 김해 401명, 양산 259명, 진주 252명, 거제 193명, 사천 135명이다.
통영 86명, 밀양 81명, 거창 45명, 함안 26명, 고성 25명, 창녕 24명, 하동 24명, 산청 19명, 함양 19명, 의령 13명, 남해 12명, 합천 12명 등 나머지 지역은 두 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했다.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70∼80대 환자 세 명이 숨졌다.
위중증 환자는 15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의 0.06%다.
1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26.5%, 3차 예방 접종률은 64%, 4차 예방 접종률은 3.9%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03만4천880명(입원 308명, 재택치료 2만6천349명, 퇴원 100만7천63명, 사망 1천160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