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재 시인·정혜원 작가 '방정환문학상' 입력2022.04.29 17:43 수정2022.04.30 00:27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은 올해 제32회 방정환문학상 수상자로 최영재 시인(왼쪽)과 정혜원 동화작가(오른쪽)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최영재 시인의 동시집 《고맙지, 고맙지》(아침마중)와 정혜원 작가의 동화집 《청고래 책방》(머스트비)이다. 방정환문학상은 평생 아동문학 보급에 힘쓴 소파 방정환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1991년 제정됐다. 경희대 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와 계간 아동문학평론사가 공동 주관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B국민카드, 어린이날 환경 캠페인 KB국민카드가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보호 캠페인 ‘2050 어린이날을 지켜라, 플로깅 챌린지’ 행사를 열었다. 이창권 국민카드 사장(왼쪽)과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 2 거리두기 풀린 가정의 달 5월…유통 큰잔치, 맘껏 즐기자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각종 기념일이 몰려 있는 가정의 달 5월은 전통적으로 유통업계의 대목으로 통한다. 올해는 기대가 더 크다.코로나19의 기세가 수그러들어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소비자들이 다시 ... 3 경찰 특수본, '계엄군 투입' 국회·선관위 CCTV 확보 나서 비상계엄 선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 특별수사단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압수수색에 이어 계엄군이 투입된 국회와 선거관리위원회 등의 내부 폐쇄회로(CC)TV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