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6시까지 652명 확진…사흘째 1000명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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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901명) 이후 동시간대 기준 사흘 연속 1천명을 밑돈다.
충북도가 집계한 지역별 확진자는 제천 117명, 청주 92명, 음성 80명, 진천 76명, 옥천 65명, 충주 63명, 증평 43명, 영동 38명, 보은 33명, 괴산 28명, 단양 17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52만955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