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원스피리츠', 증류주 신제품 출시…7월부터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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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주 스피릿은 알코올 함량이 높을수록 향이 풍부해지는 증류식 소주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알코올 도수 24도의 제품으로 나온다.
제품명에 있는 스피릿은 증류식 소주를 전 세계에 알리겠다는 정신과 증류원액을 뜻하는 중의적 표현이다.
원스피리츠는 이 제품에 강원 원주에서 생산되는 쌀 '토토미'를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날 원주 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원소주 스피릿은 오는 7월에 온·오프라인 판매가 시작되며, 가격은 앞서 출시된 '원소주'보다 낮게 책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