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 CFO 협의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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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CFO 협의회는 중견기업이 직면한 금융·세제 애로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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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의회엔 케이피에프, 풍전비철, 다원앤컴퍼니 등 중견기업 최고재무책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김재원 케이피에프 부문장은 "협의회를 중심으로 중견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자금 조달과 금융 지원 방안, 기업 금융 제도 선진화에 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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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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