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9109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2408명 줄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날(26일) 1만1천517명보다 2천408명 줄었고, 1주일 전(20일) 1만5천188명보다는 6천79명 감소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16일 12만8천352명까지 치솟았다가 이후 점차 감소하는 추세다.
일요일인 24일에는 올해 2월 1일(4천208명) 이후 81일 만에 4천명대로 떨어졌다.
이어 25∼26일 1만명대를 기록했다가 사흘 만에 다시 1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28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346만7천402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19명 추가로 파악돼 누적 4천553명이 됐다.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5만2천576명으로 전날보다 3천228명 줄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