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신규 확진 2196명…이틀째 2천 명대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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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이틀째 2천 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2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2천196명으로 전날 2천956명보다 760명 줄었다.
지역별로는 원주 494명, 춘천 422명, 강릉 308명, 동해 115명, 속초 109명, 철원 105명, 홍천 87명, 삼척 77명, 화천 66명, 태백·인제 각 64명, 고성 54명, 양구 52명, 횡성 49명, 영월 43명, 정선 38명, 평창·양양 각 29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47만7천17명으로 늘었고, 사망자는 4명 발생해 누적 760명이다.
병상은 595개 중 178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30%다.
이 중 중환자·준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각 56%·65%다.
/연합뉴스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2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2천196명으로 전날 2천956명보다 760명 줄었다.
지역별로는 원주 494명, 춘천 422명, 강릉 308명, 동해 115명, 속초 109명, 철원 105명, 홍천 87명, 삼척 77명, 화천 66명, 태백·인제 각 64명, 고성 54명, 양구 52명, 횡성 49명, 영월 43명, 정선 38명, 평창·양양 각 29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47만7천17명으로 늘었고, 사망자는 4명 발생해 누적 760명이다.
병상은 595개 중 178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30%다.
이 중 중환자·준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각 56%·65%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