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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타지키스탄 정상서한 교환…"실질협력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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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타지키스탄 정상서한 교환…"실질협력 강화 기대"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과 양국 수교 30주년을 맞아 이를 축하하는 의미의 서한을 교환하고 정상 간 우의를 다졌다.

    문 대통령은 서한에서 "양국이 수교 이래 정치, 경제, 문화,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발전을 이뤘고, 특히 지난해 주타지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이 개설돼 양국 협력 강화를 위한 기반이 마련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양국 간 실질 협력이 보다 확대되고 양 국민 간 상호 이해와 우의가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

    이에 라흐몬 대통령은 "수교 이후 양국이 우호적, 호혜적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온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관계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박 대변인은 "다수의 고려인 동포가 거주하며 많은 잠재력을 지닌 중앙아시아 지역의 타지키스탄은 신북방정책 협력 대상국 중 하나"라면서 "이번 서한 교환은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의지를 확인하고자 이뤄졌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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