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백·골프공·접시…'이건희 컬렉션 굿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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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기증 유물 '십장생도 10폭 병풍'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캠핑의자와 레디백·네임택을 선보인다.
사슴·학·거북이·소나무 등을 그린 골프공과 '향멍'(향 맡으며 멍때리기)을 즐길 수 있는 십장생도 인센스 스틱도 출시됐다.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박계호 선자장과 협업한 합죽선, 클로드 모네의 '수련이 있는 연못' 등을 고급 종이에 인쇄한 아트프린트도 선보인다.

(사진=국립박물관문화재단)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