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2763명 확진…전날보다 1561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25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천763명 신규 발생했다.
전날(1천202명)보다 1천561명 많고, 1주일 전인 지난 18일(4천368명)보다는 1천605명 줄었다.
26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천539명, 제천 351명, 충주 319명, 음성 148명, 진천 141명, 보은 65명, 괴산 57명, 영동 46명, 단양 40명, 옥천 32명, 증평 25명이다.
재택치료자는 2만2천885명(일반 2만1천271명, 집중 1천614명)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 입원환자는 148명이고, 이 중 위중증 환자가 15명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1명(90대) 추가됐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51만3천381명, 사망자는 661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26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천539명, 제천 351명, 충주 319명, 음성 148명, 진천 141명, 보은 65명, 괴산 57명, 영동 46명, 단양 40명, 옥천 32명, 증평 25명이다.
재택치료자는 2만2천885명(일반 2만1천271명, 집중 1천614명)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 입원환자는 148명이고, 이 중 위중증 환자가 15명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1명(90대) 추가됐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51만3천381명, 사망자는 661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