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당시 7호선 장암행 열차에 출력 저하 문제가 생겨 15분간 운행이 지연됐다.
열차 내부는 잠시 단전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승객들을 하차시키고 열차를 다른 노선으로 이동한 뒤 오후 6시 44분 후속 열차로 운행을 재개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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