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로나 후유증 진료 기관 지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수위, 롱코비드 대책 마련 나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코로나19 후유증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기관을 지정하는 등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홍경희 인수위 부대변인은 25일 브리핑에서 “‘롱코비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책에는 롱코비드 환자를 진료, 상담하는 의료기관을 지정하고 지원하는 내용이 담긴다. 롱코비드는 코로나를 앓고 난 뒤에도 기침과 두통 등에 시달리는 증상이다. 확진자의 30%가량이 롱코비드를 호소한다.

    홍 부대변인은 “소아·청소년 약 1만 명을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코로나19 후유증 단기·장기 관찰연구를 시작할 것”이라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확진자 데이터베이스(DB),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연구를 병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코로나비상대응특별위원회 보건의료분과는 이날 코로나 100일 로드맵 프로젝트의 추진 방안과 세부 과제 및 종합방역대책을 최종 확정했다. 세부 과제로 방역대책과 감염병 대응, 고위험취약계층, 백신 및 먹는 치료제 대책, 손실보상 등을 결정했다. 안철수 비대위원장이 27일 발표할 예정이다. 손실보상과 현금 지원, 금융·세제 지원책 등 소상공인 지원 방안은 추후 발표할 계획이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베이징도 '봉쇄 공포'…350만 차오양구 일부 통제

      코로나19 확산으로 중국 상하이에 이어 수도 베이징도 일부 지역이 사실상 봉쇄됐다. 인구 350만 명의 베이징 차오양구(區)는 25일 일부 감염 확산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약 15㎢ 면적을 임시 관리통제구역으로 설정...

    2. 2

      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 7만5944명…전날 대비 4만2484명↑

      25일 오후 9시까지 전국 곳곳에서 7만명이 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

    3. 3

      대구, 새 정부에 '지역형 감염병 대응체계' 제안

      대구시가 코로나19 방역 경험을 집약한 ‘지역 완결형 감염병 대응체계’ 도입을 중앙 정부에 제안했다.권영진 대구시장(사진)은 25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코로나 위기 극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