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 4시까지 928명 확진…전날보다 3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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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이었던 전날 같은 시간대(583명)보다 345명 많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16명, 음성 147명, 진천 141명, 충주 91명, 제천 71명, 보은 65명, 괴산 57명, 영동 46명, 단양 37명, 옥천 32명, 증평 25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51만1천546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