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 한 야산서 불…1시간 30분만에 진화 입력2022.04.24 22:06 수정2022.04.24 22: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 오후 6시 32분께 경남 산청군 단성면 자양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헬기 1대와 인력 10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산림 약 0.01㏊를 태우고 1시간 30분만인 오후 8시 3분께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현장에 뒷불 감시 인력을 배치하는 한편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헌재 앞에서 '계란 테러' 당한 민주당 의원...경찰, 용의자 추적 2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계란 테러'를 당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헌재 앞에서 1인 시위를 ... 2 경찰, 민주당 의원 '계란투척' 수사전담팀 구성 [종합]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날계란을 던진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즉각 전담팀을 구성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할 예정이다.백혜련 의원과 이건태 의원은 20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의 신속한 파면을 촉구하는 회견 도중 건... 3 농심·서울우유 등 홈플러스 식품사 납품 일시 중단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가 할인행사를 이어가며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일부 식품업체의 납품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식품업계에 따르면 농심과 서울우유는 지난 19일 홈플러스에 제품을 공급하지 않았다. 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