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청년내일희망카드 신청 접수…6개월간 300만원 지원
대전시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청년내일희망카드' 발급 신청을 다음 달 1∼10일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신청자 가운데 1천명을 선정해 매달 50만원씩, 6개월간 총 300만원을 카드 포인트로 지급한다.

포인트는 교육비, 면접비, 도서 구매비, 자격증 취득비, 식비, 교통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지급 대상은 만 18∼34세 시민 가운데 중위소득 120% 이하 중 국민취업지원제도 탈락자 또는 국민취업지원 대상이 아닌 중위소득 120% 초과 150% 미만의 청년이다.

청년내일희망카드 누리집(www.youthpassdaejeon.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대전시 청년정책과(☎ 042-270-0831),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일자리 지원센터(☎ 042-719-8325∼8)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박문용 대전시 청년가족국장은 "정부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청년 미취업자를 돕기 위한 사업으로,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대전시 대표 청년정책"이라며 "청년들의 구직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