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도쿄에 갤럭시S22 체험 공간
삼성전자의 신작 스마트폰 ‘갤럭시S22’가 일본에서 호평받고 있다.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 사전 판매를 통해 팔린 물량이 전작인 갤럭시S21 시리즈보다 50%가량 많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일본 소비자가 미디어 아트로 꾸며진 스마트폰 체험 공간인 ‘갤럭시 하라주쿠’에서 갤럭시 시리즈를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