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NH투자증권, 1분기 실적 부진에 52주 신저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특징주] NH투자증권, 1분기 실적 부진에 52주 신저가](https://img.hankyung.com/photo/202204/PCM20190222000288990_P4.jpg)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NH투자증권은 전 거래일보다 1.36% 내린 1만9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만85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전날 NH투자증권은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1천618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56.8%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순이익은 1천23억원으로 60.3% 줄었다.
지정학 이슈와 금리 인상 등에 따른 국내외 투자환경 악화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