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월성동 야산 불…소방드론 등 투입 입력2022.04.20 21:51 수정2022.04.20 21: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일 오후 8시 32분께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펌프 차량 11대 등 진화 전문 차량 22대, 인력 70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대구 소방 관계자는 "소방드론도 투입해 현장 상황 파악 등에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가 피해자인데…" 교통사고 현장서 '숙취 운전' 들통난 50대 교통사고 피해자인 50대 여성이 사고 조사 과정에서 '숙취 운전' 사실이 들통나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21일 전북 정읍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 2 서울대 출신 여의도 증권맨, 서부지법 난동 가담했다가… 서울대 출신 30대 여의도 증권맨이 서울서부지법 난동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해당 증권맨은 '무단결근' 등의 사유로 강제 퇴사 처리됐다.21일 조선일보는 서울대 출신 여의... 3 '함평 학살' 유해 2구, 75년만에 신원 확인…12·19세 소년이었다 한국전쟁 당시 발생한 민간인 집단학살 사건 희생자 2명의 신원이 확인돼 75년 만에 그리운 가족 품으로 돌아가게 됐다.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위원장 박선영·진실화해위)는 전남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