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 사찰 다수가 목조 건축물로 화재에 취약한 데다 산림에 인접해있어 화재 발생 시 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크다.
2017∼2021년 도내 사찰·문화재 화재는 11건이 발생해 2억8천만 원 상당의 피해가 났다.
강원소방은 이달 27일까지 사찰 48곳을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를 하고, 부처님 오신 날을 전후해 인력과 장비도 전진 배치한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