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2066명 추가 확진…뚜렷한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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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는 전주 724명, 익산 404명, 군산 360명, 완주 110명, 부안 105명, 정읍 75명, 김제 73명 등이다.
사망자는 2명 더 늘어 모두 764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가 다른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나타내는 재생산지수는 0.84를 기록하고 있다.
재택치료자 수는 2만7천704명, 병상 가동률은 32%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2만2천227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