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6시까지 1799명 확진…전날 동시간보다 103명↑ 입력2022.04.15 17:48 수정2022.04.15 17: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5일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천799명이 발생했다. 전날 동시간대(1천696명)보다 103명 많다. 지역별로는 제천 314명, 음성 309명, 청주 283명, 진천 201명, 충주 162명, 영동 119명, 옥천 110명, 증평 106명, 보은 85명, 괴산 56명, 단양 54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48만1천495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헬스장에서 운동만 했을 뿐인데…'병 옮았다' 날벼락 미국의 한 여성이 헬스장 기구로 운동하다가 '백선증'에 감염된 사실을 전하며 주의를 당부했다.지난 1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미국 메릴랜드주 실버스프링 출신인 제이미 삼낭(41)은 ... 2 "장발 경찰은 중국인?"…헌재 선고 앞두고 가짜뉴스 활개 [이슈+]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경찰 관련 가짜뉴스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장발이나 탈색한 경찰관이 중국인이라는 주장이 퍼지면서 경찰 내부에서도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최근 SNS... 3 檢, '240억원 불법대출 의혹' 기업은행 직원 압수수색 240억원대 불법 대출이 발생한 IBK기업은행과 관련해 검찰이 강제 수사에 나섰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이준동 부장검사)는 기업은행의 불법 대출 혐의 관련해 서울·인천 등 소재 대출담당자 및 차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