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 阿·중동서 8척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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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주한 선박엔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 규제에도 대응할 수 있는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 엔진이 들어간다. 컨테이너선 6척은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5년 상반기에 순차적으로 선주에 인도된다. 차량 7500대를 운송할 수 있는 자동차운반선은 전남 영암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된다. 인도 시기는 컨테이너선과 같은 2025년 상반기다.
김익환 기자 love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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