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천696명이 발생했다.

충북 16시까지 1696명 확진…전날 동시간보다 431명↓
전날 동시간대(2천127명)보다 431명 적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청주 361명, 진천 223명, 음성 209명, 옥천 149명, 제천 135명, 증평 133명, 충주 129명, 영동 125명, 보은 112명, 괴산 70명, 단양 50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47만6천757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