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올해도 콘텐츠 고성장 예상되지만…목표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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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예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네이버의 콘텐츠 매출은 올해도 60%가 넘는 고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네이버웹툰은 일본에서 최근 웹 망가 전문업체인 이북재팬을 이수하며 작년 거래액 기준 일본에서 가장 큰 웹툰 플랫폼으로 등극했다”며 “일본 플랫폼인 라인망가는 현재 공격적인 시장점유율 확대 국면으로 마케팅비 집행에 따라 마진이 좋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향후에는 전사 마진 상승의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네이버는 지난 1분기 매출 1조8500억원, 영업이익 345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을 것이라고 하나금융투자는 추정했다. 직전 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와 1.8% 감소한다는 추정치다.
코로나19 확산 국면에서 수혜를 받았던 검색플랫폼과 커머스 부문의 매출은 역성장이 예상된 게 반영됐다. 윤 연구원은 “페이먼츠 역시 커머스와 연동되는 사업부로 역성장이 예상된다”며 “클라우드는 정부 기관 예산 집행에 마줘 하반기에 매출이 쏠리는 경향이 있는 만큼 상반기에는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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