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 아치 총리·내각 총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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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타라 대통령은 이날 내각 회의 중 아치 총리의 사표를 수리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우아타라 대통령은 총리의 사퇴 이유에 대해 따로 얘기하지 않고 다음 주 새 총리를 지명해 30명 정도의 새 내각을 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66세인 아치는 지난해 3월 총리에 임명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