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억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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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는 305억 9000만 달러의 매출에 주당 2.72 달러의 순이익을 예상했었다.
JP모건체이스의 CEO인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은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경제에 낙관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면서도 “인플레이션, 공급망 문제 및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지정학적, 경제적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JP모건체이스는 30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12일 131.54 달러로 마감한 JP모건체이스는 13일 프리마켓엣서 1.9% 대의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강현철 객원기자 hc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