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미용실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2022.04.13 20:04 수정2022.04.13 20: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3일 오후 7시 4분께 부산 금정구 한 미용실에서 불이 났다. 불은 건물 내부를 태워 3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 만에 꺼졌다. 미용실 안에 있던 사람 모두가 밖으로 대피하면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삶의 존엄한 마지막 준비' 도와주는 지자체 서울 강동구가 지역 사회와 협력해 1인 가구 취약계층 어르신의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지난 19일 서울주택도시공사 강동주거안심종합센터, 구... 2 기계·전기자격증 딴 청년, 취업률 가장 높았다 청년층이 취득했을 때 이듬해 취업률이 가장 높은 국가기술자격은 ‘기계정비산업기사’로 나타났다. 자격을 딴 다음 해 취업률이 67.5%에 달했다. 55세 이상 고령층에서는 전기기능사가 취업 확률을... 3 [단독]현대차노조도 "헌재 尹 탄핵 선고일 안 정하면 파업"...정치파업 논란 사진=연합뉴스민주노총이 헌법재판소를 향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파면 선고일을 확정하라고 촉구하면서 오는 27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 노조(현대차지부)도 상급단체 결정에 따른 파업 동참 방침을 밝혔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