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김덕훈 총리, 황해남도 농사 현지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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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훈 내각총리가 황해남도 농업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살펴봤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김 총리는 해주시, 봉천군, 배천군, 연안군, 벽성군, 강령군, 옹진군, 신천군의 농사 실태를 돌아보고 선진 영농기술 적용 등을 강조했다.
▲ 조선4·25예술영화촬영소가 전쟁노병 라명희를 다룬 영화 '하루낮 하루밤'을 제작해 9일 평양국제영화회관에서 시사회가 열렸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0일 전했다.
▲ 개성시가 민족 유산 보호·관리 사업을 벌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밝혔다.
고려박물관과 명륜당, 대성전, 계성사, 경효왕릉, 관음사, 대흥사 등에서 보수·정비가 진행 중이다.
/연합뉴스
김 총리는 해주시, 봉천군, 배천군, 연안군, 벽성군, 강령군, 옹진군, 신천군의 농사 실태를 돌아보고 선진 영농기술 적용 등을 강조했다.
▲ 조선4·25예술영화촬영소가 전쟁노병 라명희를 다룬 영화 '하루낮 하루밤'을 제작해 9일 평양국제영화회관에서 시사회가 열렸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0일 전했다.
▲ 개성시가 민족 유산 보호·관리 사업을 벌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밝혔다.
고려박물관과 명륜당, 대성전, 계성사, 경효왕릉, 관음사, 대흥사 등에서 보수·정비가 진행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