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6시까지 1631명 확진…전날 동시간대보다 914명↓ 입력2022.04.10 16:10 수정2022.04.10 16: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0일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천631명이 발생했다. 전날(2천545명) 같은 시간대보다 914명이 줄었다. 충북도가 집계한 이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455명, 충주 196명, 제천·증평·진천 각 148명, 옥천 143명, 영동 127명, 괴산 88명, 음성 86명, 보은 53명, 단양 39명 등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45만3천137명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시, 취약계층 예술영재 지원 서울시는 ‘2025년 서울예술영재교육’ 사업(사진)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재능 있는 청소년이 경제적 이유 등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예술교육을 지원하는... 2 이준석 의원, 안민정책포럼 강연 안민정책포럼(이사장 유일호)은 오는 7일 오전 7시40분 서울 선릉역 인근 ‘더모임 아이인비즈’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사진)을 초청해 ‘시대교체와 세대교체, 그 주역’이... 3 '반탄 집회' 나온 2030 "안보위협·국정마비 극복 위한 고육지책"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와 노동계, 선거관리위원회 등 우리 사회 곳곳에 암약하는 종북 좌파를 일거에 척결하고자 선포한 ‘계몽령’을 몰라주는 세태가 아쉽습니다.”지난 1일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