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세월호 참사 8주기 추모·안전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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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간 교육부는 누리집 화면을 추모 분위기로 바꾸고 청사 곳곳에 추모 홍보물을 게시·부착하며 모든 직원이 세월호 노란 리본 배지를 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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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오는 16일 경기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리는 '세월호 참사 8주기 기억식'에 참석한다.
유 부총리는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잊지 않고 학생과 교직원들이 안전한 교육활동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야 한다"며 "안전과 행복이야말로 우리 교육의 기본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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