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지나다가"…尹당선인, 모교 대광초 비공개 방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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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당선인은 이날 대광초 학생들이 학교 앞에서 '굿즈' 등을 판매하는 행사를 찾았다.
검은색 점퍼를 입은 평상복 차림으로 경호원만 대동했다.
윤 당선인은 '안녕하세요.
연락도 없이 오셨어요'라는 한 대광초 학부모의 말에 "아니 그냥 근처 지나가다가…와 옛날 그대로네"라고 말했다.
'교장 선생님께 바로 연락 드려야겠네'라는 학부모의 말에는 "아니에요"라고 손사래를 친 뒤 학교를 둘러봤다.
학교 벽면을 보면서 "어릴 때 여기를 골대처럼 해서…"라고 말하기도 했다.
윤 당선인 측은 "사전에 조율된 일정이 아니었다"며 "당선인 비서실에서도 방문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고 밝혔다.
대광초 학생들과 함께 사진 촬영도 했다.
윤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학생들이 팔던 가방도 구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윤 당선인은 이날 별다른 공개 일정을 잡지 않고 자택에 주로 머물며 새 정부 내각 진용을 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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