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업무협약은 두 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해 국내 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콘텐츠 산업 육성 등을 위해 지역별 적정 공간이 필요한 경우 캠코는 위탁 개발한 국유재산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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