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야산서 불…헬기 2대 투입해 진화 나서
8일 오전 10시 32분께 경남 창원시 의창구 사림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2대와 진화대원 50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