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광양항 낙포부두를 더 안전하게…해수부, 항만 개축사업 발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해양수산부는 노후화된 광양항 낙포부두의 시설개선을 위해 1천795억원을 투입해 개축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낙포부두는 1979년 10월 개장한 이래 매년 650만t(톤) 이상의 석유화학제품 원료를 처리·공급하는 등 여수석유화학산업단지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개장한 지 42년이 지나 바닥 하부 콘크리트 철근이 부식되는 등 유지보수만으로 관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해수부는 전했다.

    이에 따라 해수부는 2010년 선제적으로 항만 재개축 계획을 수립해 2019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지난해 '광양항 낙포부두 개축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개축사업은 7일 공사 발주를 시작으로, 입찰공고·현장설명회·설계 심의 등을 거쳐 2028년 준공될 예정이다.

    개축공사가 끝나면 향후 30년간 매년 1천528억원의 편익이 발생할 것이라고 해수부는 전망했다.

    이상호 해수부 항만개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광양항을 더 안전한 항만으로 변모시켜 항만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편익과 활용성을 증대시키겠다"고 말했다.

    광양항 낙포부두를 더 안전하게…해수부, 항만 개축사업 발주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반전 성공한 미국 민간 고용…하지만 웃지 못하는 이유

      미국의 민간 부문 고용이 지난해 12월 증가세로 전환했다. 하지만 시장의 예상치보다는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7일 민간 고용 조사기관 ADP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미국의 민간 부문 고용은 전달보다 4만1000명 늘어...

    2. 2

      美ADP 12월 민간기업고용 4.1만명↑…예상보다 적어

      지난 12월에 미국 민간 기업의 고용이 예상보다 적은 4만1천명 증가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7일(현지시간) 미국 ADP는 12월 미국 민간 부문 고용이 11월 2만9천명 감소한 것에서 반등해 4만1천명을...

    3. 3

      '베네수엘라 원유 수출' 발표 후 미·중 관계는?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으로 선적될 예정이던 원유를 포함, 최대 20억달러 상당의 베네수엘라 원유를 수입하겠다고 발표한 후 국제 유가는 내렸다. 반면 미국의 베네수엘라 원유 사업 참여로 이 지역에 이해관계가 많은 중국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