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하루 신규 확진 8256명…중환자 병상 가동률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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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8천256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일부터 7천∼9천 명대를 보이던 도내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4일) 5천216명으로 감소했다가 다시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원주 2천208명, 춘천 1천352명, 강릉 1천220명 등 3곳이 1천 명 이상 확진자가 나왔다.
또 동해 608명, 속초 422명, 홍천 392명, 삼척 328명, 태백 300명, 인제 228명, 화천 202명, 영월 185명, 양양 134명, 평창 125명, 횡성 124명, 양구 122명, 정선 119명, 고성 110명, 철원 77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37만3천300명으로 늘었고, 사망자는 13명이 발생해 누적 528명이다.
병상 가동률은 35%이며,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79%다.
/연합뉴스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8천256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일부터 7천∼9천 명대를 보이던 도내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4일) 5천216명으로 감소했다가 다시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원주 2천208명, 춘천 1천352명, 강릉 1천220명 등 3곳이 1천 명 이상 확진자가 나왔다.
또 동해 608명, 속초 422명, 홍천 392명, 삼척 328명, 태백 300명, 인제 228명, 화천 202명, 영월 185명, 양양 134명, 평창 125명, 횡성 124명, 양구 122명, 정선 119명, 고성 110명, 철원 77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37만3천300명으로 늘었고, 사망자는 13명이 발생해 누적 528명이다.
병상 가동률은 35%이며,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79%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