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진 동아축구연맹 부회장 선출 입력2022.04.04 17:46 수정2022.04.05 00:2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한진 대한축구협회 사무총장(52·사진)이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부회장을 맡았다. 4일 축구협회에 따르면 전 총장은 지난 1일 카타르에서 열린 제10회 EAFF 정기총회에서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까지 4년이다. EAFF 회장에는 두자오차이 중국축구협회 부회장이 당선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손흥민, 한일전 참가 무산?'…축구협회 "아직 결정 안돼" '한국 축구 에이스' 손흥민(토트넘)이 한일전 참가가 최종 무산됐다는 보도가 전해진 가운데 대한축구협회는 "아직 결정된 사안이 아니다"고 부인했다.20일 축구협회 관계자는 20일 뉴시스와 전화 통화에서... 2 신아영, 축구협회 이사 됐다 신아영(34) 아나운서가 대한축구협회 이사가 됐다. 27일 대한축구협회(KFA) 는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한축구협회는 사상 최초로 여성 부회장이 탄생했고 임원에서도 여성 비율을 늘렸... 3 교육부, 축구협회 등과 체험 프로그램 업무협약 교육부는 12일 서울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스포츠 분야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대한축구협회 등 11개 프로스포츠 협회 및 연맹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교육부와 프로스포츠 협회 및 연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운동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