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김덕훈 내각총리, 평북·황북 경제현장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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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훈 내각총리가 평안북도와 황해북도 각지의 지방공업공장과 농장 현장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
현지에서 협의회도 개최해 유기질 복합비료 생산 활성화와 광천닭공장 원림화, 어린이 유제품 공급, 학생 교복 생산 문제 등을 토의했다.
▲ 올해 1분기 2천420여명의 청년이 탄광·농촌 등 경제 각 부문과 산골 학교 등 험지 근무를 자원(탄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
평양에서 험지로 탄원한 청년은 총 80여명, 평안도는 650여명, 황해남도 440여명, 함경남도 260여명, 황해북도·자강도 250여명, 함경북도와 강원도에서는 각각 210여명, 190여명에 달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 김일성 생일(4월 15일·태양절) 110주년을 앞두고 평양 곳곳에서 나무·잔디 심기, 화단 조성 등 원림녹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3일 전했다.
/연합뉴스
현지에서 협의회도 개최해 유기질 복합비료 생산 활성화와 광천닭공장 원림화, 어린이 유제품 공급, 학생 교복 생산 문제 등을 토의했다.
▲ 올해 1분기 2천420여명의 청년이 탄광·농촌 등 경제 각 부문과 산골 학교 등 험지 근무를 자원(탄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
평양에서 험지로 탄원한 청년은 총 80여명, 평안도는 650여명, 황해남도 440여명, 함경남도 260여명, 황해북도·자강도 250여명, 함경북도와 강원도에서는 각각 210여명, 190여명에 달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 김일성 생일(4월 15일·태양절) 110주년을 앞두고 평양 곳곳에서 나무·잔디 심기, 화단 조성 등 원림녹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3일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