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쌍용차 인수설…쌍방울그룹株 일제히 '급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한경DB
    사진=한경DB
    쌍방울그룹이 최근 애디슨모터스로의 인수·합병이 무산된 쌍용자동차 인수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1일 관련주들의 주가가 줄줄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9시35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쌍방울은 전일 대비 가격제한폭(29.49%)까지 오른 1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울러 계열사 광림은 상한가를 기록했고 나노스(21.07%), 아이오케이(16.60%) 등 다른 계열사들도 큰 폭으로 상승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쌍방울그룹은 에디슨모터스의 쌍용차 인수 무산 소식이 전해진 뒤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인수 작업에 들어갔다.

    쌍방울그룹은 광림을 중심으로 그룹의 다른 상장 계열사들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꾸려 인수에 나설 계획이다. 엔터테인먼트회사 아이오케이와 광학부품 제조사 나노스가 참여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앞서 쌍방울그룹은 이미 작년 광림과 아이오케이, 미래산업 컨소시엄이 저비용항공사 이스타항공 인수전에 참여할 당시 1000억원대 자금을 확보한 바 있는 만큼 인수자금 마련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쌍용차 감사의견 거절…결국 상장폐지 되나

      인수합병(M&A)이 무산된 쌍용자동차가 상장폐지 위기에 처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감사의견을 거절받아서다.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쌍용차는 상장폐지 사유를 해소하지 못해 감사의견을 거절당했다. 지난해 한국거래소...

    2. 2

      '상폐 사유' 해소 못한 쌍용차…"이의 신청하겠다"

      쌍용자동차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감사 의견 거절을 받았다.쌍용차는 31일 "상장폐지 관련 개선기간 내 투자자 유치와 함께 재무구조 개선 등을 통한 상장 폐지 사유를 해소하지 못했다"며 "2021년 사업연도 역시 감...

    3. 3

      에디슨EV 결국 거래정지

      ‘고래’(쌍용자동차)를 품으려던 꿈이 좌절된 ‘새우’(에디슨모터스)가 사면초가에 몰리고 있다. 10배 이상 큰 회사를 사기 위해 조달한 자금 방식이 묘연하다는 지적이 나오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