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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브시스터즈 목표가 29%↑…마진 개선 영향"-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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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가 9만3000원 제시
    "데브시스터즈 목표가 29%↑…마진 개선 영향"-다올
    다올투자증권은 1일 데브시스터즈에 대해 마케팅비와 인건비 감소로 마진율 개선이 전망된다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7만2000원에서 9만3000원으로 29.17%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날 김하정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회사의 올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4% 줄어든 776억원, 영업이익은 8.8% 감소한 215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영업이익률(OP마진)은 작년의 15.3% 대비 약 12%포인트(p) 개선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올 1분기를 기점으로 데브시스테저의 마진에는 마케팅 효율화, 인건비 정상화 등 크게 두 가지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김 연구원은 전했다.

    그는 "작년과 같은 적극적 마케팅의 필요성이 줄어들며 올해 1분기 마케팅비가 전분기 대비 69% 감소할 전망"이라며 "사측이 제시한 올해 연간 마케팅비(추정치) 비중 가이던스는 10이고 이는 작년 마케팅비 비중인 24% 대비 14p 줄어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성과급 효과가 사라지면서 인건비도 전분기 대비 49% 줄어들 것으로 본다"며 "회사는 작년 1분기와 2분기에 쿠키런: 킹덤 성공에 따른 성과급, 4분기에는 연말 성과급을 지급한 바 있다. 올해 추정 인건비는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한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내달 중순 신작 쇼케이스와 오는 5월 중 시작될 쿠키런 등에 주목한다"며 "특히 킹덤 유럽 마케팅이 단기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쇼케이스를 통해 신작 출시 일정과 미공개 신작 정보에 대한 공개가 이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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